이사 날짜 잡히고 나서 짐을 줄이는 중인데요. 옷장 정리하다가 3년 전에 산 옷을 발견했습니다. 태그도 안 뗀 채였어요. 버릴까 하다가 그냥 뒀어요.
근데 이런 게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부엌 서랍에도, 신발장에도. 언젠가 쓸 것 같아서 못 버린 것들이 꽤 많습니다.
오늘은 마음먹고 큰 봉지 하나 채워서 내놨어요. 방 하나가 넓어진 느낌입니다.
이사 날짜 잡히고 나서 짐을 줄이는 중인데요. 옷장 정리하다가 3년 전에 산 옷을 발견했습니다. 태그도 안 뗀 채였어요. 버릴까 하다가 그냥 뒀어요.
근데 이런 게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부엌 서랍에도, 신발장에도. 언젠가 쓸 것 같아서 못 버린 것들이 꽤 많습니다.
오늘은 마음먹고 큰 봉지 하나 채워서 내놨어요. 방 하나가 넓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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