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에 결혼식이 3번이나 겹쳤어요.
친한 친구는 아니고 예전 직장 동료들인데 비슷한 시기에 청첩장을 다 돌리더라구요. 축의금 기준 진짜 애매해.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친하기론 다 애매한 사이라 3만원이랑 5만원 사이에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한 달에 3번이면 부담도 좀 되구요.
옷도 매번 새로 사기는 그래서 이번엔 중고로 한 벌 구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서서 일하다가 결혼식장에서도 오래 서 있으니까 다리가 또 붓더라구요.
여러분은 결혼식 몰릴 때 축의금 기준을 어떻게 정하세요? 다들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