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팔 접히는 쪽이랑 목이 계속 붉어서 밤마다 깨는 일이 많았어요. 덥고 습한 날엔 더 심해지는 느낌이고요.
지난 8월 29일부터 딱 2가지만 바꿔봤어요.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7분 안에 끝내고, 물기 닦은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

처음 며칠은 별 차이 없나 싶었는데, 9월 3일부터는 새벽에 긁어서 깨는 날이 4일 중 1일이었어요. 그전 주에는 거의 매일 한2번 깼거든요.
– 뜨거운 물 오래 맞지 않기
– 때수건은 아예 안 쓰기
– 잠옷은 땀나면 바로 갈아입기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고 붉은 자국도 남아 있어요. 그래도 긁고 난 다음날 따갑던 느낌이 덜해서 계속 해보려구요~
다들 밤에 간지러움 심할 때 어떤 루틴으로 버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