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니까 팔 접히는 곳이랑 목 주변이 다시 빨개졌어요. 낮에는 괜찮은 것 같다가 밤에 이불 덮으면 간지러움이 확 올라오네요.
· 오늘 한 것
–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기
– 물기 남아 있을 때 보습제 바르기
– 손톱 짧게 깎기
– 침구 한 번 더 털기
예전에는 가려우면 무조건 세게 긁었는데, 그러고 나면 다음 날 더 따갑고 오래 가더라고요. 지금은 너무 간지러울 때 차가운 수건을 잠깐 올려두고 다른 데 집중하려고 해요. 잘 안되네요 ㅠㅠ

특히 잠들기 직전이 제일 힘든데, 다들 밤 가려움 올라올 때 어떤 식으로 버티시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