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자유수다방

요즘 피부가 덜 예민했던 작은 습관

환절기만 되면 팔 안쪽이랑 목이 먼저 간질간질해져서, 이번에는 생활을 좀 단순하게 해봤어요.

샤워는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5분 정도만 하고, 닦을 때도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꾹꾹 눌러 물기만 뺐습니다.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계속 지켰고요.

– 샤워 횟수: 하루 1회
– 샤워 시간: 5분 내외
– 보습: 샤워 직후, 자기 전 하루 2회
– 침구 교체: 지난 8월 31일

며칠 만에 확 좋아진 건 아니지만, 2주쯤 지나니 밤에 긁다가 깨는 날이 줄었어요. 예전엔 자다가 한2번은 꼭 깼는데 지난주에는 7일 중 2일만 그랬네요.

저는 향 강한 바디워시를 잠시 쉬는 것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피부는 정말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혹시 건조할 때 잘 맞았던 보습 습관 있으면 같이 알려주세요 😊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