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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시간만 줄였는데도 좀 덜 당기네요~

요즘 피부가 또 예민해져서 샤워하고 나면 팔 접히는 쪽이 특히 따갑고 당겼어요. 예전처럼 뜨거운 물로 오래 있던 습관부터 줄여봤는데, 생각보다 이게 제일 어렵네요 ㅎㅎ

지난 9월 3일부터는 미지근한 물로 5분 안쪽만 씻고,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눌러서 물기만 뺐어요.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3분 안에 평소 쓰던 보습제를 바르는 식으로요.

며칠 만에 확 좋아졌다기보다는 밤에 긁다가 깨는 날이 조금 줄었어요~ 피부 상태는 진짜 오르락내리락해서 조심스럽지만, 당분간은 이 루틴을 계속 해보려고요. 다들 건조함 심할 때 꼭 지키는 작은 습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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