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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빵을 구워본 날이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빵을 구워봤습니다.

오븐 앞에 서 있는데 냄새가 집안 가득 퍼지니까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들 열심히 뭔가 해나가고 계셔서 저도 괜히 힘이 납니다.

저는 아직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천천히 둘러보고 있어요 ㅎㅎ

날이 선선해지니까 그것만으로도 살 것 같습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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