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팔 안쪽이랑 목이 너무 가려워서 잠을 자꾸 깼어요. 약 바르면 잠깐 잠잠한데 또 건조해지면 올라오고요.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은 그대로 쓰면서, 생활 쪽으로는 딱 하나만 먼저 바꿨어요. 샤워를 10분 안으로 끝내고 물기 톡톡 닦은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넉넉히 바르는 거요. 처음엔 귀찮았는데 2주쯤 지나니 밤에 긁는 횟수가 줄었어요~
·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
· 때밀이, 향 강한 바디워시는 잠시 쉬기
· 침구는 일주일에 한 번 세탁
· 손톱 짧게 깎기
저는 보습제도 이것저것 바꾸기보다 하나 정해서 2026년 8월 18일부터 매일 썼어요. 물론 진물 나거나 붉은 부위가 넓어질 땐 혼자 버티지 말고 병원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들 가려움 심한 날에는 어떤 방법이 제일 도움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