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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시작하니까 팔 접히는 쪽이 먼저 반응하네요

지난 8월 24일부터 팔꿈치 안쪽이 다시 거칠거칠해졌어요. 여름 내내 괜찮다 싶어서 보습제를 대충 발랐더니, 밤에 이불 닿을 때 간질간질해서 잠이 깨더라고요.

Bath Towels

그래서 9월 1일부터는 샤워 시간을 10분 안으로 줄이고, 물기 완전히 닦기 전에 보습제부터 발랐어요. 아침 1번, 저녁 1번으로 6일째인데 붉은기는 조금 가라앉은 것 같아요. 가려움도 어젯밤에는 한 번만 느꼈고요~

·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
· 샤워 뒤 3분 안에 보습
· 잠옷은 헐렁한 면 소재로 바꾸기

저처럼 환절기에 접히는 부위부터 예민해지는 분 계신가요? 어떤 보습 루틴이 제일 잘 맞았는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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