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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다시 쓴 지 3일째예요

뭔가 자꾸 시작만 해놓고 며칠 못 가서
이번엔 진짜 작게 해봤습니다.

가계부 다시 쓴 지 3일째인데
아직까지는 쓰고 있어요!

예전엔 앱부터 거창하게 깔았다가
일주일도 안 돼서 접었었거든요.
이번엔 그냥 종이 노트에 숫자만 적어요.

‘꾸준히’가 저한텐 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거 오래 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대단해요.

A sleepy street dog. From Belgrade, Serbia.

그래도 오늘까지는 썼다는 것에 의의를 두려구요.

긴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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