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일로 신경 쓸 게 많아지면 꼭 다음날 목 뒤나 팔 접히는 쪽이 뒤집어지는 게, 스트레스가 몸으로 나온다는 말을 요즘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도 회의가 길게 이어지고 나서 밤에 누웠는데 갑자기 간지러워서 한참을 뒤척였습니다.
아이 둘 재우고 나면 벌써 9시가 넘는데, 그때부터 밀린 일을 좀 보다가 자정 넘어 눕는 날이 많습니다. 몸이 버티다 버티다 이제야 신호를 보내는 건가 싶기도 하고…
자격증 시험이 2달 남아서 마음은 더 조급해지는데, 정작 잠을 못 자니 뭘 위해 이러고 있나 싶어집니다!
오늘은 그냥 좀 지쳐서 몇 자 남겨봅니다. 비슷하게 힘드신 분들 계실까 싶어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