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일이 부쩍 늘어나니까 몸에서 먼저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목 뒤쪽이랑 팔 접히는 자리가 자꾸 가려워서 밤에 3번은 깨고 그럽니다.
야근이 2주째 이어지고 있는데, 그동안 제대로 못 잔 탓인지 얼굴에도 자꾸 뭐가 올라오네요…
병원 갈 시간을 내는 것도 쉽지 않고, 그냥 참고 넘어가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애들 챙기고 출근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고요.
몸이 계속 신호를 보내는데도 자꾸 뒤로 미루고 있는 제 자신이 조금 그렇습니다. 오늘은 그냥 이 얘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