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혼자 보다 보니 하루 종일 앉았다 섰다만 반복하고, 정작 몸을 제대로 쓸 일은 없어서 그런지 요즘 들어 계단을 2층만 올라가도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지난주에는 무거운 상자 하나를 옮기다가 허리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제라도 [근력 운동]을 좀 해야겠다 싶어서 마음은 먹었는데, 막상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헬스장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집에서 혼자 하자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혹시 저처럼 근력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무리 없이 시작할 만한 것부터 해보신 분 계실까요. 여러분은 처음에 뭐부터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