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계속 뒤척임. 이직 준비한다고 늦게까지 채용공고 보다가 어느새 12시 넘어가 있음.
달리기 시작한 지 8일째인데 오늘 아침엔 알람을 5번이나 끄고서야 겨우 일어났음.
억지로 나가서 3km는 뛰었는데 개운한 느낌보다 그냥 숨만 찼음. 뛰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음.
가계부도 다시 쓰기 시작했음. 이번 달 커피값만 벌써 47000원임! 뭘 줄여야 하나 싶다가도 그냥 다 귀찮아짐.
첫째, 잠은 못 자겠고. 둘째, 달리기는 힘들고. 셋째, 돈은 새고. 뭐 하나 제대로 자리잡는 게 없는 느낌임.
그래도 오늘은 그냥 이런 하루였다고 어디에라도 남기고 싶었음. 다들 요즘은 좀 괜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