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다니면서 알바까지 하니까 저녁에 뛸 시간이 진짜 안 나옴, 그러니까 마음은 매일 뛰고 싶은데 몸이 못 따라가는 느낌이랄까 뭐랄까
알바 끝나고 집에 오면 이미 밤이 많이 늦어있어서 그 시간에 나가서 뛰는 게 맞나 싶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뛰자니 그것도 막상 눈뜨면 그냥 이불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게 됨, 주말에라도 몰아서 뛰어볼까 싶다가도 그것도 계속 미루게 됨
신발까지 사놓고 며칠째 그냥 방치중인데 이럴거면 그냥 아무때나 뛰어불고 싶은 마음도 있음!
다들은 이렇게 애매한 시간에 저녁이랑 아침 중에 뭐가 낫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