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날은 7시에 알람 맞추면 그래도 일어나지는데, 재택인 날은 9시 10시까지 그냥 누워있게 되더라구요. 뭐랄까, 몸을 움직여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그런 것 같아요~
이번주만 봐도 출근 2일은 그럭저럭 규칙적이었는데 재택 3일은 완전히 흐트러졌어요. 밥 먹는 시간도 들쭉날쭉이고 운동은 당연히 못했구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경계가 없으니까 오히려 더 못 지키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출근할 땐 억지로라도 되는데 집에 있으면 그냥 다 미루게 되고.
그래도 오늘은 재택인데 8시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라도 했어요. 이런 날이 며칠 이어지면 좋겠다 싶어서 그냥 적어봐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