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일하는 날은 퇴근할 때쯤 되면 다리가 퉁퉁 붓거든요.
오늘도 신발이 꽉 끼길래 벗어보니까 발등까지 부어있더라구요! 사무직이긴 한데 창구 쪽이라 앉아있는 시간보다 서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그런가봐요.
주말에 등산 다녀온 다음날은 유독 더 심한 것 같아요. 산에서는 괜찮았는데 집에 와서 누우면 다리가 뻐근하고 저릿저릿해서 잠도 설치고… 나이 드니까 회복이 더딘 건지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저녁에 다리 좀 주물러주는 것 말고 딱히 하는 게 없는데, 다들 저녁에 다리 붓는 거 어떻게 관리하세요? 압박스타킹 같은 거 신으시는 분도 계신가요? 효과 괜찮으면 저도 하나 사볼까 싶은데,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