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몸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정작 시작을 못 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있다 보니 예전처럼 무작정 움직이면 안 될 것 같아서 더 망설여지는 것 같고, 집안일을 하다가도 조금만 서 있으면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게 느껴지고 계단 오르는 것도 예전보다 훨씬 힘에 부치는 걸 알면서도 막상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하루하루 미루기만 하고 있습니다. 가게를 혼자 보다 보니 정해진 시간에 뭘 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있고, 저녁에 문 닫고 나면 그날 하루가 다 빠진 느낌이라 운동은커녕 앉아 있기도 벅찬 날이 많은데, 그렇다고 계속 이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무리 되지 않는 선]에서 아주 작은 것부터라도 시작은 해야겠다 싶습니다…
여러분은 근력이 없을 때 처음에 무엇부터 시작하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