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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되니까 목이랑 턱 경계가 또 말썽이네요

환절기 되니까 진짜 어김없이 턱이랑 목 경계 쪽부터 뒤집어지네요.

원래 얼굴 쪽은 요 몇 달 잠잠했었는데 이번 주 들어서 각질이 하얗게 뜨고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보습제 바르면 그 순간은 괜찮은데 3시간쯤 지나면 다시 당기고 갈라져요.
하루에 4번씩 발라도 이러니까 솔직히 좀 지치네요잉.

회사에서 마스크를 거의 하루 종일 쓰는데, 9시간 넘게 쓴 날은 저녁에 턱라인이 확실히 더 빨개져 있어요.
어제는 거울 보고 정말 놀랐어요! 😅

밤에는 가려워서 2시쯤 자다 깨는 날이 잦아졌고요.
다음날 학교도 가야 하는데 컨디션까지 같이 무너지니까 이중으로 힘드네요 ㅠㅠ

요즘 병원 2군데 옮겨다니면서 연고랑 보습제 계속 바꿔보고 있는데 아직 이거다 싶은 조합을 못 찾았어요.

혹시 분들 중에서 환절기마다 턱이랑 목 경계 쪽이 유독 심해지시는 분 계신가요? 마스크 오래 쓰는 날 관리나 보습 텀 조절은 다들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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