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 전에 책 좀 읽자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누우면 폰 게임부터 켜게 되네요.
어제도 그랬어요.
9시쯤 알바 마치고 씻고 누웠는데
정신 차려보니 새벽 1시.
책은 표지도 못 열었어요.
방법도 2가지 해봤어요.
폰을 다른 방에 두기, 알람 대신 책 펴두기.
근데 둘 다 3일을 못 갔어요.
‘딱 10분만’ 하고 시작한 게 매번 이래요.
다음날 대학원 수업 갈 때 티가 나고요.
이런 식으로 올해도 그냥 넘어갈 것 같아서 좀 걱정되네요 🌙
다들 게임 시간은 어떻게들 줄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