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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나고 오면 자꾸 늦게 자게 되네요

요즘 학교 다니면서 알바까지 하니까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원래 11시쯤 자려고 했는데 알바 끝나고 오면 벌써 12시가 넘어있고, 그러니까 씻고 정리하다 보면 1시 반이 훌쩍 넘어가네요. 다음날 학교 가야 하는데 이런 날이 벌써 3번째예요!

텃밭 물 주는 것도 그렇고 가계부 쓰는 것도 그렇고, ‘이건 꼭 해야지’ 하고 정해놓은 게 몇 개 있는데 피곤하니까 자꾸 미루게 되더라고요. 뭐랄까, 하나를 못 챙기면 다음 것도 같이 무너지는 느낌이에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여러 개를 동시에 챙기려다 보니 오히려 하나도 제대로 못 하는 거 같아서요. 여러분은 이렇게 여러 가지 챙기실 때 뭐부터 해야 할지, 순서 같은 거 따로 정해2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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