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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자 다짐한 지 며칠 만에 또 게임하고 있어요

올해는 책 좀 읽자고 마음먹었거든요.
근데 어제도 밤에 눈 떠보니 게임하고 있더라고요.

수업 끝나고 알바까지 갔다 오면 진짜 정신이 없어요!
집에 오면 눕고 싶은데, 눕으면 또 폰부터 잡게 돼요.

첫째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고
둘째는 그냥 습관이 그렇게 든 것 같아요.

다들 이런 시기 한 번쯤 있을 것 같아요.
‘조금만 하다 잘게’ 가 제일 무서운 말이더라고요.
그 말 하고 나면 꼭 늦게 자요.

수면 리듬 좀 챙기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 되네요.

내일은 진짜 책 좀 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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