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독 다리가 무겁더라구요.
서서 일하는 날이 많다보니 저녁 6시쯤 되면 발목이 안 보일 정도로 붓는데, 오늘은 유독 심했어요! 신발 벗을 때마다 양말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서 좀 놀랐네요 ㅠㅠ
퇴근하고 소파에 앉아서 다리 좀 들어올리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등산 가기로 한 게 생각나서 걱정이 살짝 되더라구요. 지난주에도 3시간 넘게 걸었더니 다음날까지 뻐근했거든요.
그래도 걷는 건 좋아해서 안 갈 수가 없네요 ㅋㅋ 오늘은 그냥 다리 좀 주무르고 일찍 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