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일이 원래 들쭉날쭉한 거야 싶다가도 이번 주는 유난히 심했어요. 지난주는 마감 때문에 사흘을 거의 못 잤는데 이번 주는 갑자기 할 일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텅 빈 시간에 뭘 해야 할지 몰라서 하루 종일 멍하니 있었어요ㅎㅎ 그래도 달리기는 꾸준히 나가고 있어요. 시작한 지 3주째인데 처음엔 10분도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25분은 뛰어요! 책은 올해 5권 목표였는데 아직 1권째예요. 이런 널뛰기 리듬 속에서도 뭔가 하나는 이어가고 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더라고요.
프리랜서 리듬이 요즘 유난히 널뛰네요
댓글 3
- 새벽두시09.09
그 널뛰기 진짜 힘들죠
- 보리이모1909.09
독서는 내년으로
- 봄날햇볕09.10
고생 많으셨네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