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시작한 지 2달 됐는데 요즘 자꾸 늘어짐. 어제도 자기소개서 쓰다가 반도 못 채우고 덮었음. 러닝 시작한 지는 3주째인데 첫째 주는 매일 나갔고 둘째 주부터 하루 걸러 하루로 줄었음. 야근하고 집에 오면 11시가 넘는데 그 시간에 뛰는 건 진짜 무리인 듯. 잠도 그때부터 자니까 다음날 오전 내내 멍함. 그나마 가계부는 다시 쓴 지 5일째 이어가고 있음. 어제 계산해보니 이번 달 커피값만 8만원 넘게 나감. 카드값 보고 좀 놀랐음. ‘작은 습관’ 하나 붙이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음. 다들 이러고 사나 싶음~
러닝도 가계부도 며칠 못 가고 자꾸 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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