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책 좀 읽자 마음먹었는데 계속 미루기만 했습니다ㅎㅎ
요즘 밤에 잠이 잘 안 와서 뭐라도 해보자 하고 침대 옆에 책을 몇 권 쌓아뒀어요.
2주 전부터 자기 전에 30분씩 읽는 걸로 정했는데 생각보다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권 읽었어요. 얇은 걸로 골라서 그런지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고양이가 꼭 그 시간에 옆에 와서 자리를 잡고 앉아요~ 그거 보면 또 웃음이 나고 그럽니다ㅎㅎ
대학원 다니면서 알바까지 하느라 낮에는 정신이 없는데, 밤에 그 30분만큼은 제 시간 같아서 좋더라구요.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까지는 나쁘지 않습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