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이 하나도 없어서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한참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요, 계단 하나 오르는 것도 숨이 차서 헬스장 같은 데는 엄두도 못 냈습니다. 그래서 일단 욕심 안 내고 하루에 딱 한 가지만 해보자 싶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맨몸 스쿼트 10개만 하기로 정했습니다.
처음 3일은 다리가 후들거려서 이게 되나 싶었는데… 2주 지나니까 계단 오를 때 숨이 덜 차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크게 계획 세우면 꼭 며칠 만에 흐지부지되는 편이라, 이번엔 이거 하나만 붙잡고 천천히 가보려고 합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