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끊은 지 2주째인데 아직 그대로임.
유제품도 같이 줄였더니 살이 조금씩 빠지는 것 같아서 이게 정상인가 싶고… 안 그래도 마른 편인데 더 빠지니까 좀 걱정됨.
편도 1시간 반 걸려서 퇴근하면 녹초인데 그 와중에 집밥까지 해먹으려니까 진짜 힘듦! 배달이 훨씬 편한 거 알면서도 참는 중임.
회사 사람들이랑 점심 약속 잡히면 메뉴 고르는 것부터 스트레스임. 뭘 피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눈치 보다가 아무거나 먹고 옴ㅠㅠ
목 뒤랑 팔 안쪽은 여전히 가려워서 밤에 자꾸 깨고. 보습제부터 신경 써야 하나 식단부터 신경 써야 하나 그것도 헷갈리는데 일단은 그냥 버티는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