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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문 닫고 계단 오르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A dog rests on the ground beside a fence, lying with its head on its paws and looking down.

오늘 가게 문을 9시에 닫고 계단을 오르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난간을 붙잡았습니다, 예전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요즘 들어 부쩍 [힘에 부친다]는 걸 느끼고,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면서도 막상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그냥 앉아만 있게 됩니다,

책이라도 읽어보자 싶어서 펼쳐놨던 것도 몇 장 못 넘기고 덮어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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