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을 열고 정리하다가 그냥 주저앉아 쉬었습니다, 아침부터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요.
가게를 혼자 본 지 8년째인데 요즘 들어 부쩍 [근력]이 없다는 게 느껴집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계단 몇 개만 올라도 숨이 찹니다.
올해는 책도 좀 읽자 마음먹었는데 그것도 앉아서 하는 일이라, 몸을 쓰는 것부터 챙겨야 할 것 같은데요.
막상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필름 카메라 들고 동네 걷는 정도로는 부족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근력]이 없다 싶을 때 어떤 운동으로 제일 먼저 시작하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