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 달 동료 2명이 그만두면서 재고 관리를 거의 혼자 처리하다보니 몸이 먼저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목덜미랑 팔 안쪽이 가렵기 시작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얼마 전에야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연고를 바르면 며칠은 좀 나아지는 것 같다가도 금세 다시 올라오네요. 어젯밤에도 새벽 3시에 긁다가 깼는데, 자다가 팔을 긁고 있는 걸 며느리가 보더니 지적을 해서야 저도 모르게 그러고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러는 건지 일 때문에 이러는 건지 잘 모르겠고, 손주들 앞에서까지 그러고 있었다니 마음이 좀 그렇더라고요 ㅠㅠ
밤에 자꾸 깨서 팔을 긁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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