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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어디로 새는지 감도 안 오네요

Sleepy Dog lying down on the floor.

월급 들어온 지 9일째인데 벌써 반이 사라졌어요!

카드값 빠져나가고 나면 진짜 어디로 갔는지 감이 안 와요.

한 장에 딱 정리해서 보고 싶은데 앉아서 뭐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고…

이 나이 되도록 이런 거 하나 제대로 못 잡아놓은 게 좀 그렇네요 ㅠㅠ

그냥 오늘 하루는 그 생각만 하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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