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다짐만 하고 하루가 끝났어요.
운동해야지 하면서 자꾸 미루고 있어요.
어제도 게임하다가 시계 보니까 새벽 2시더라고요.
진짜 이래선 안 되는데 손이 잘 안 떨어지네요!
첫째는 일찍 자는 거,
둘째는 하루 20분이라도 걷는 거,
이 2가지만 지키자고 마음먹은 지가 벌써 몇 번째인지 몰라요.
‘작은 목표’ 하나 끝까지 이어가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어요.
마음이 지칠 때 누구한테 말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혼자 끌어안고 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이런 밤 있으실 것 같아서 그냥 적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