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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일하고 오면 다리가 남의 다리 같아요

오늘도 하루 종일 서서 일하고 집에 왔는데 다리가 남의 다리처럼 부어서 양말 자국이 한참을 안 없어지네요.

뭐랄까 나이가 드니까 이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 매일 반복이라, 첫째는 저녁마다 다리가 ‘퉁퉁’ 붓는 거고 둘째는 그거 때문에 밤에 누워도 다리가 뻐근해서 잠이 잘 안 온다는 거예요.

Sunset Dusk

어제는 8시쯤부터 다리를 베개에 올리고 좀 누워 있었더니 그나마 좀 낫긴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요즘 자꾸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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