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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안 부풀어서 그냥 납작하게 구웠어요

A small black and white cat lies stretched out on a large, gray flagstone patio in the sunlight.

엄마 모시고 병원 다녀왔더니 저녁 9시가 넘었더라고요.
집에 오자마자 빵 반죽부터 했어요.
스트레스 받을 때 반죽 치대면 그렇게 후련해요!

근데 오늘따라 하나도 안 부풀더라구요.
발효 시간을 2시간이나 줬는데도 그대로였어요.
뭔가 하나쯤은 뜻대로 안 될 수도 있죠 뭐.

그냥 그 상태로 구워불고 먹었어요 ㅋㅋ
맛은 이상하게 괜찮더라고요.
오늘 하루는 그렇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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