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책 좀 읽자 마음먹었는데…
며칠째 첫 장에서 못넘어가고 있어요.
펴기만 하면 고양이 한 마리는 배 위로 딱 올라오고
남은 한 마리는 옆에서 꾹꾹이를 시작하거든요.
정말 귀신같이 타이밍을 잡아요!
움직이면 다 깨니까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알바 갔다 학교 갔다 하다 보면 하루가 다 가버려서
저녁에라도 읽어보자 싶었던 건데
이런 식이면 올해 목표도 또 [물 건너갈] 것 같네요.
그래도 이 시간이 나쁘진 않았어요.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오랜만이라~ 🐱
긴 글 죄송합니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