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감하고 신발 벗는데 발이 완전 퉁퉁 부어서 깜짝 놀람!
서서 일하는 매장이라 원래 저녁마다 다리 붓는 편이긴 한데 오늘은 유독 심함. [신발끈] 다시 묶어야 될 정도였음.

집에 와서 다리 좀 올려놓고 쉬었는데도 잘 안 빠지는 느낌…
거기다 요즘 잠드는 시각도 계속 밀려서 어제는 새벽 1시 넘어서 잤음. 이러니까 다음날 컨디션이 더 안 좋아지는 듯.
주말에 산 다녀오면 무릎이랑 종아리는 또 며칠씩 뻐근한데, 평일엔 평일대로 붓고 주말엔 주말대로 근육통이라 몸이 쉴 틈이 없는 느낌임.
그래도 산 다녀오는 게 유일한 낙이라 그만두진 못하겠음.
선생님들도 요즘 몸 여기저기 무리 가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그냥 하소연 좀 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