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과제 미뤄두고 게임만 했어요.
책 좀 읽자고 다짐한 게 올해 초인데…
아직 얼마 못 읽었어요 ㅋㅋ
알바 끝나고 집에 오면 그냥 눕고 싶어서
켰다 하면 새벽 2시까지 붙잡고 있어요.

첫째는 몸이 못 따라가고
둘째는 마음이 자꾸 ‘무거워지고’
그런데도 손은 계속 마우스 쥐고 있네요.
지인이 여기 좋다고 해서 구경만 하러 왔는데
다들 이렇게 하루하루 버티시는구나 싶었어요.
저도 뭔가 하나는 꾸준히 해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