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또 긁다가 깼습니다.
시계 보니까 3시였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못 잤어요.
누워서 천장만 보다가 그냥 일어났습니다.
낮에는 계속 멍하네요.
아르바이트 하다가 손님이 뭐라 하는데 순간 못 알아들어서 다시 여쭤봤어요.
고양이들은 옆에서 잘만 자는데 저만 이러고 있나 싶고!
얘네 보면서 마음은 좀 놓이는데 몸은 계속 무겁습니다.
올해는 [책 좀 읽자] 하고 마음먹었는데
요즘은 몇 줄 읽다가 그대로 덮어버리게 되네요.
집중이 잘 안돼서 그런가 봐요.
긴 글 죄송합니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