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나면 다리가 퉁퉁 부어서 일단 소파에 눕습니다.
그러다 딱 십 분만 하자 하고 게임을 켜는데, 정신 차리면 시계가 훌쩍 넘어가 있어요ㅠㅠ 어제도 2시 넘어서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또 몸이 무겁게 일어났고요. [일찍 자기]는 매번 다짐만 하고 실제로는 잘 안 됩니다.
몸은 쉬고 싶다는데 머리는 자꾸 딴짓을 찾는 느낌이랄까요… 다리는 붓고 눈은 감기는데 손은 계속 뭘 누르고 있네요. 선생님들도 이런 날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러다 며칠 안에 진짜 무너질 것 같은데, 알면서도 이 순서가 잘 안 고쳐집니다. 작심삼일도 삼일은 채우면 다행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