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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기 자유수다방

퇴근버스 창밖이 벌써 어두워졌더라고요

퇴근버스 타고 오는데 창밖이 벌써 어둑하더라고요.

A small black and white cat lies stretched out on a large, gray flagstone patio in the sunlight.

여름엔 이 시간에도 훤했는데… 벌써 이렇게 됐나 싶었어요.

편도 1시간반 타고 다니는 길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들어오네요.

옆자리 아주머니도 창밖 보시다가 벌써 가을이라고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집에 와서 저녁 차리는데 손끝이 시렵더라고요. 6시반인데 벌써 이러니 참 빠르다 싶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반팔 입고 다녔는데 이제 긴팔 하나 꺼내놔야겠어요.

댓글 7

  • 덤덤한포근09.16

    저희 동네도 7시인데 벌써 캄캄하더라고요

  • 바다씨09.16

    손끝 시린거 저도 공감돼요ㅠㅠ

  • 안개형아09.16

    긴팔 저도 꺼냈어요

  • → 안개형아까만소소글쓴이09.17

    긴팔 잘하셨네요

  • 도토리102509.16

    그러게요 빠르네요~

  • 숲길햇볕09.16

    그 버스 몇년째 타세요

  • → 숲길햇볕까만소소글쓴이09.18

    오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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