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바 끝나고 집에 오면 거의 9시예요.
올해는 책 좀 읽자고 마음먹었었는데 말이죠.
막상 앉으면 눈이 스르르 감기네요.
이번 달에 겨우 1권 폈어요. 그마저도 반도 못 읽었고요.
대학원 과제에 알바까지 겹치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중고로 산 책상은 아직 책 놓을 자리도 못 만들었어요 😅
그래도 어제는 겨우 10분 버텨봤는데, 그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자꾸 다른 일이 먼저 밀고 들어오네요.
여러분은 바쁜 와중에 책 읽는 시간을 어떻게 내세요.
자기 전에 몇 장이라도 보는 편이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