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화면이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몇 년 전에 잠깐 쓰고 발길 끊었었는데 어제 밤에 문득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봤습니다. 그때 썼던 글이 그대로 남아있길래 반갑기도 하고 좀 낯설기도 하고 그랬어요.
요즘은 애들 재우고 나서야 겨우 제 시간이 나거든요. 9시는 넘어야 노트북을 켤 여유가 생기는데 그마저도 반은 그냥 잠들어버리네요.
그러니까 그때는 뭐 하나 물어볼 데도 없이 혼자 끙끙댔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편하게 왔다갔다 하고 싶어서 다시 왔습니다. 진짜 진짜 오랜만이라 비밀번호도 까먹을 뻔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