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봤습니다.
애들 재우고 나서야 노트북 켰는데 시계 보니 11시더라고요.
한동안 일이 많이 몰려서 통 못 왔어요. 뜨개질도 손 놓은 지 꽤 됐고요.
그러니까 뭐랄까, 요즘은 하루 종일 애들이랑 일만 하다 보면 제 시간이 진짜 진짜 없더라고요. 어제도 짬 내서 뜨개바늘 잡았다가 몇 줄 못 뜨고 그냥 잤습니다.
부모님 병원도 같이 다니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여기 글 목록 보니까 반갑더라고요.
혹시 다들 하루 중에 본인만의 시간은 어떻게 만드세요~ 짧아도 좋으니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