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앉아서 다리를 좀 주무르다가 문득 궁금해졌어요.
서서 일하는 게 벌써 몇 해째인데, 저녁이면 종아리가 ‘팅팅’ 붓는 건 여전히 적응이 안 되네요. 그런데 요즘은 거기다 자격증 시험까지 준비하고 있어서, 퇴근하고 다리는 무겁고 머리는 멍한데 책상 앞에 앉아야 하는 상황이라, 뭐랄까 몸이 2가지를 동시에 버텨내야 하는 느낌이에요.
시험이 2달 남았는데 아직 진도는 반도 못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은 급한데 몸이 안 따라주는 거죠.
혹시 서서 일하시면서 저녁에 뭔가 배우거나 공부하시는 분 계신가요. 다리 붓기는 어떻게 다스리시고, 저녁 시간엔 집중력을 어떻게 끌어올리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