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결혼식이 3번이나 겹쳐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옷도 마땅한 게 없어서 이번에 중고로 원피스 하나 샀어요. 새로 사기엔 부담스럽고 자주 입을 것도 아니라서요. 근데 축의금 생각하면 진짜 장난 아니야, 3번이나 겹치니까.
요즘 번아웃 때문에 마음 추스르는 중이라 사람 많은 데 가는 게 은근히 힘들어요~ 축하해주고 오면 그날은 아무것도 못 하고 누워만 있어요 ㅠㅠ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결혼식 하나 다녀오면 [이틀은 회복]해야 되는 느낌이에요.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컨디션 조절하세요. 다들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