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전연수 3시간 받고 옴. 후진 주차 들어갈 때마다 긴장해서 손에 땀이 차니까 핸들이 미끌거려서 손끝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감.
강사님은 여유있게 하라는데 그게 제일 안 되는 부분임! 브레이크 밟을 때마다 어깨에 힘 들어가는 게 스스로도 느껴짐.
가게도 혼자 보다 보니 연수 시간 잡는 것도 일임. 손님 뜸한 오전 시간대로 겨우 맞췄는데 그마저도 가게 비우는 게 마음에 걸림.
거기다 어제는 새벽 2시까지 게임하다 자서 아침부터 유독 멍했음. 다음 주면 8번째 시간인데 그때까진 좀 나아졌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