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2가지 함. 첫째 달리기, 둘째 가계부 정리. 알람은 5시에 울렸는데 몸을 일으키는 데 10분은 걸렸음. 뛴 지 3주짼데 아직도 500미터쯤 가면 옆구리가 결림. 배에 힘을 안 줘서 그런 거였음. 오늘은 그거 신경 쓰면서 그르케 뛰었더니 1km는 그럭저럭 갔음. 다 뛰고 와서 가계부 펼치니 러닝화 하나 사고 싶은 거 겨우 참았음. ‘작심삼일’ 이라는 말이 딱 내 얘기인 듯. 그래도 오늘까지는 버팀.
달리기 3주째인데 옆구리는 여전히 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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