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게시판이 그대로라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그동안 애들 보랴 일하랴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뭐랄까 나만의 시간이라는 게 아예 없어진 느낌이랄까요.

뭐라도 해보자 마음먹어도 며칠 못 가고 흐지부지되고, 그러니까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애들 재우고 나면 뜨개질이라도 잠깐 하고 싶은데 그마저도 눈이 감겨서 못하는 날이 더 많고요.
진짜 진짜 나만을 위한 시간이 하루에 잠깐도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오늘은 그냥 좀 털어놓고 싶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