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오늘 가계부 정리하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뭐랄까, 숫자 하나하나 맞춰보는 게 은근히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정신 차려보니 벌써 11시였어요!
다시 쓰기 시작한 지 오늘로 6일째인데 신기하게 하루도 안 빼먹었어요. 예전엔 며칠 쓰다가 늘 흐지부지됐거든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뭔가를 ‘기록’하는 일이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텃밭 물 주는 시간도 같이 적어보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그냥 오늘은 이 얘기가 하고 싶었어요~
